예당전원마을과 민들레코하우징

관리자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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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농촌에 대한 이해와 경험


민들레코하우징은 전원주택 단지를 만드는 회사가 아니다. 농촌지역에 지속가능한 마을을 만들며 새로운 마을이 지역과 상생하며 살아가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회사이다.


2004년 새로운 개념을 갖고 있는 공동체 주거단지인 코하우징을 대한민국에 실현하기 위해 창업하여 전북진안(31세대), 충북영동(40세대), 충남아산(32세대), 경북상주(71세대), 경북의성(99세대), 경남산청(30세대), 충남예산(34세대) 등에 337세대 규모로 새로운 마을이 만들어졌거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민들레코하우징은 토지만 분양하지 않고 주택을 일괄로 공급하여 정부지원금이 온전히 농촌에 새로운 사람을 들이는데 사용되도록 사업을 진행하였다. 농림축산식품부 공식 귀농귀촌교육기관으로 10년 동안 400여명에게 귀농교육(에너지절감형 농촌주택분야)을 제공하였다. 농산어촌개발사업과 도농복합도시에 대한 도시재생사업 컨설팅, 농림부 시범사업 중앙지원장 활동과 총괄계획가로 활동하고 있다. 귀농/귀촌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지역과 상생하고 지역정부와 협력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마을을 만들며 준비교육(두꺼비학교)와 마을사업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예당전원마을에 중소기업청 지원사업인 메이커스페이스 공간을 만들어 공예, 음악, 미술, 도예 등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장인과 예술가 활동 지원공간이 만들어지며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지원할 것이다.





2. 투명성(사업비 공개)


민들레코하우징은 전원마을 조성사업 사업비 원가와 예산을 공개하여 투명하게 사업을 진행한다. 개발이윤 없이 기획, 설계, 감리, 입주자모집, 사업관리를 직접 수행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전원주택을 제공한다.


사업비 공개는 합리적으로 마을이 조성될 수 있는 기초이다. 입주민과 상의하여 함께 조성하여야 하는 사업과 개인이 조성해야 하는 일을 구분할 수 있다. 함께 조성하여야 하는 일에는 적정한 투자를 통해 가치를 상승시키고 개인이 조성하는 일들에 대해서는 컨설팅을 제공하여 수준 높은 단지를 만들어 나간다.


마을길과 마을공원에 조경은 함께 하지만 개인 마당에 대한 조경은 입주자 취향에 맞게 개인이 직접 시공하게 한다. 건설회사에 이윤과 관리비를 주지 않아 비용도 절감되지만 마당을 가꾸는 추억을 입주자가 만들 수 있도록 한다. 이에 따른 마당 조경을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전문가 교육과 컨설팅은 제공한다.





3. 기획/설계/분양/건설 일괄 수행



민들레코하우징은 마을과 주택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일괄로 수행한다.

코하우징은 마을과 주택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입주자가 참여하는 것을 중요한 원칙으로 제시한다. 단지계획에서도 적정한 규모로 주민공동시설을 만들고 마을입구에 공동주차장을 설치하여 보행시에 입주민 상호간에 접촉을 의도적으로 만든다. 입지환경을 분석하고 코하우징 원칙에 따라 단지를 계획하고 단지계획을 고려하여 주택을 디자인한다. 그 과정에 입주자가 참여하여 취향과 개성을 살리도록 한다.


건축주가 아는 만큼 제공되는 전원주택들과는 다르다. 단열재는 무엇을 어느 정도로 사용하는 것이 적절한지 대부분의 입주자는 모른다. 전원주택을 시공하는 회사들은 최소기준 단열재를 시공하고 유행하는 마감재를 사용하여 좋은 집이라고 홍보한다. 마감재는 바꿀 수 있지만 구조재와 그 사이에 들어가는 단열재는 나중에 보완하는 것은 큰 비용이 든다.


민들레코하우징은 아주대학교 건축공학과에서 수행한 “농촌형 에너지절감 주택” 연구에 대해 자문 역할을 하였다. 연구성과를 현장에 적용하여 고단열 에너지 절감주택을 저비용으로 건축할 수 있는 지식과 경험을 갖고 있다.


운진건설과 스틸라이트는 지역과 전원주택에 대한 차별화된 기술과 경험을 갖고 시공완성도를 책임진다. 민들레코하우징은 기초와 구조가 튼튼하고 건강한 고단열주택이 만들어 지도록 건설사와 협력하고 입주자와 함께 마을과 집을 건설한다.






4. 코하우징에 대한 경험과 이해


코하우징을 최근에 국내에서는 공유주택으로도 부른다.

코하우징은 40여년전 덴마크 스웨덴에서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민들레코하우징은 코하우징을 대한민국에 실현하는 회사이다. 대한민국 최초 농촌형 코하우징을 충북영동(백화마을)에 만들어 학계와 정부가 관심을 갖도록 만들었다. 민들레코하우징 이종혁대표는 백화마을에 가족과 함께 거주하며 백화마을 이웃, 지역사회와 더불어 코하우징을 운영하고 있다.


코하우징은 가장 낮은 공동체 주거단지이다. 출발은 낮은 공동체이지만 오랜기간 보살핌을 나누며 살아가는 이웃들이 일자리를 만들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환경활동을 실천하며 다양한 문화 공동체 활동을 통해 높은 수준의 사회복지 공동체, 생태공동체를 지향해 나가는 마을이다.


코하우징은 만장일치로 마을일을 결정한다. 물론 마을규약에는 과반수 원칙으로 의사결정을 하도록 되어 있지만 대부분 마을일은 만장일치로 결정하도록 노력한다. 굳이 마을이 회사나 학교가 아닌데 꼭 무엇을 언제까지 결정하여 소수자를 소외 시킬필요가 없다. 모두가 원하는 일을 적극적으로 찾아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데 집중하여 마을구성원 모두가 만족스러운 공동체이면서 개개인의 의사와 프라이버시가 최대한 지켜지도록 하는 것이 코하우징이다.


코하우징은 저절로 실현되지 않는다. 준비과정에서 입주가 교육과 참여가 필요하다. 운영과정에서도 이웃간 관계형성과 회의방법 마을사업에 대한 지원과 컨설팅이 제공되어야하며 민들레코하우징이 제공한다.





5. 건설사 협업을 통한 입주자 자금조달(중도금 대출 및 금융비용)


전원주택을 건축하는데 어려운 문제 중에 하나는 공사비를 마련하는 것이다. 기존 전원마을 사업을 진행하며 입주예정자가 공사비를 마련하기 위해 자기소유 주택을 전세를 주고 월세로 옮기며 자금을 마련하기도 한다. 또한 개인이 토지를 담보로 대출을 하는 것이 쉽지 않다. 감정평가금액 자체가 작기 때문에 필요한 자금을 빌리는 것이 불가능하다.


예당전원마을은 주택공사비에 대해 운진건설이 중도금대출을 지원한다. 전체 입주비용의 30%(건축사업비의 60%)에 대해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며, 입주 잔금이 20%(건축사업비의 약40%)이기 때문에 토지사업비만 확보하면 입주가 가능하다.






6. 정부지원금 - 가격경쟁력 및 안전성


신규마을(전원마을) 사업은 정부가 세대당 4,000만원 규모에 해당하는 기반조성공사비를 지원한다. 지원사업이 아닌 일반 전원주택단지 개발 사업과 단순 비교하여도 저렴한 분양가로 인한 혜택이 4,000만원이다. 예산군이 설계,시공 유지관리를 관리해 주기 때문에 보다 안정성 있는 단지가 조성된다.


기존에 지원받아 조성된 신규마을(전원마을)과 일반 전원주택단지를 방문하면 그 차이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모든 도로에 도로경계석이 설치되어 있으며, 단지내에서 발생하는 우수는 도로하부에 매설되어 있는 우수관을 통해 처리되고, 마을 오수처리장이 공동으로 만들어지고 시군에서 관리한다. 20세대 이상이면 새로운 마을로 등록하여 이장을 자체적으로 뽑고 마을회관, 노인회관에 대한 건축 지원을 받을 수도 있다. 각종 지원사업을 독자적으로 신청하여 마을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


신규마을 사업은 재정적인 지원과 도로, 오수처리장을 예산군에서 지속적으로 관리해주는 장점 외에도 인허가 절차와 분담금 감면, 정책자금 대출, 1가구2주택 제외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입체적으로 제공한다. 계약서 및 사업추진에 대해 예산군이 관여하며 사업안정성도 확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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