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것들이 제공되는가?(기반시설)

관리자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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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전원마을은 보행친화적 도로 설계로 여타 전원단지와는 차별화된 마을 내 도로가 갖추어진다. 마을내 주요 도로폭은 7m로 계획되어 인도, 꽃길, 차도로 구획되어 구성되며, 마을내 주차공간에 주차가 가능하도록 공동부지에 주차장이 별도 제공된다. 또한 마을 진입과 관련하여 진입로 가감속 차선이 조성되어 마을 진출입시 안전이 확보 된다.



예당전원마을에는 예산군 상수도가 공급된다. 지하수를 개발하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안전한 물을 사용할 수 있다. 예산군 상수도의 경우 2017년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될 만큼 물관리에 안전한 상수도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예산군 상수도 정수처리과정>


오수처리는 일반 전원주택에서 처리하는 개별정화조 방식이 아니라 마을 공동으로 오수처리장을 만들어 예산군에서 관리한다. 정화조 설치비도 절감할 수 있다.


<예산군 하수처리과정>


<2017년 전국 물관리 최우수기간 예산군 선정 관련 기사>

http://www.water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245




개별 주택에는 약 160만원 정도 비용으로 그린홈 주택지원사업으로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할 수 있다. 50%가 정부 보조금으로 지원되는 것이다. 입주비용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기존 조성된 마을들의 경우 일괄적으로 설치를 원하는 세대 신청받아 접수하여 우선적으로 배정을 받았다.) 자부담50%의 경우는 주택완공 후 개인이 부담하여야 한다.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는 경우 기본료(2,000원 전후) 정도의 전기료만 내면 된다. 주택용 전력은 누진제이므로 전력사용량이 많은 가정일수록 그 효과가 커지게 된다.



농촌마을 LPG 보급사업을 통해 마을에 공동으로 LPG 저장탱크를 설치하고 각 가정에 공급한다. 입주 시점에 맞추어 공급 되거나 입주 후 다소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정책 지원사업이기 때문에 마을 조성 후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진안 사례의 경우 LPG 저장탱크 시설로 중앙난방 방식을 적용하였으나, 예당전원마을의 경우에는 입주민 회의를 통해 설치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전기/통신은 지중화로 계획되어 있다. 정부지원금으로 지중화 공사를 할 계획이다. 기 조성된 상주 자전거마을의 경우처럼 지중화로 전기 통신이 시공된다.


지중화 선로공사의 경우 마을 미관을 개선하여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데 유리하다. 또한 배전선로에 사람이 직접 닿을 일이 없어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태풍 등 날씨 재해에 따른 피해도 거의 없어 신뢰도도 높으며, 일반 전봇대 설치시보다 선로의 보안이 필요한 지역에서 매우 유용하다.



전기 지중화 공사의 경우 직매식, 관로식, 암거식 등 여러 방법이 있으나, 예당전원마을의 경우 상주 사례처럼 관로식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관로식 방법의 경우 말 그대로 관(pipe)을 이용해 그 안에 케이블을 부설하는 방법으로 추후 회선 증설이 필요할 경우에 다른 방식보다 적합하며, 도로가 포장될 경우에 사용하는 적절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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